영재집 권 2 유성유득공 儒城柳得恭惠甫著 / 古今體詩 一百九十八首

 泠齋集卷之二 儒城柳得恭惠甫著 / 古今體詩 一百九十八首 二十一都懷古詩 四十三首 a260_037d [DCI]ITKC_MO_0579A_0030_010_0740_2007_A260_XML DCI복사 URL복사 檀君朝鮮 平壤府 大同江水浸烟蕪。王儉春城似畵圖。萬里塗山來執玉。佳兒尙憶解扶婁。 a260_038a箕子朝鮮 平壤府 兔山山色碧森沈。翁仲巾裾艸露侵。猶似龍秊奔卉冦。松風閒作管絃音。 麂眼籬斜井字阡。一村桑柘望芊芊。誰知遼海蒼茫外。耕種殷人七十田。 衛滿朝鮮 平壤府 魋結人來漢祖年。同時差擬趙龍川。箕王可恨無分別。塡補梟雄博士員。 樂浪城外水悠悠。誰識萩苴漢代侯。不及當秊津吏婦。箜篌一曲艶千秋。 a260_038b韓 益山郡 當年抂信漢亡人。麥秀殷墟又一春。可笑蒼黃浮海日。船頭猶載善花嬪。 濊 江陵府 大關嶺外大東洋。蘂國山川蔭榑桑。野老不知興廢事。田間閒拾古銅章。 貊 春川府 昭陽江水接滄津。通道碑殘沒棘榛。東史未窮班掾志。堯時君命漢時臣。 高句麗 平壤府 a260_038c弧矢橫行十九年。麒麟寶馬去朝天。千秋覇氣凉于水。墓裏消沈白玉鞭。 昔日夫餘挾彈兒。東明王子號琉璃。數聲黃鳥啼深樹。猶似禾姬罵雉姬。 鷄立山前漲戰塵。丹㫌依戀沁園春。平生忼慨愚溫達。自是龍鍾可笑人。 遼海歸㫌數片紅。湯湯水捲沙蟲。乙支文德眞才士。倡五言詩冠大東。 句麗錯料下句麗。駐蹕山靑老六師。爲問西京紅拂妓。虯髯客是莫離支。 호시횡행십구년. 기린보마거조천. 천추패기량어수. 묘리소침백옥채. 옛날 부여는 탄환을 품고 있었고, 동명왕자는 유리라고 불렸다. 노란 새의 소리가 깊은 숲에서 여러 번 울려 퍼지며, 마치 하계가 치계를 꾸짖는 것 같다. 닭이 서 있는 산 앞에서 전쟁의 먼지가 일고, 적색은 심원춘에 의존하며 연정을 키운다. 평생 호탕하고 어리석었던 온달은, 자신이 용종이라고 비웃을 만한 사람이다. 요해로 돌아가는 새는 몇 조각의 붉은 색을 가지고 있으며, 뜨거운 물은 모래 속의 벌레를 굴려 올린다. 을지문덕은 진정한 재능을 가진 사람이며, 다섯 글자의 시를 지어 동쪽을 대표한다. 구려는 구려를 잘못 판단했고, 늙은 여섯 번째 선생은 산에 머무른다. 서경의 홍부기생을 물어보자, 구염객...